주식 리딩방 사기당한 후기#3

주식 리딩방#3주식 리딩방 사기당한 후기#3

 

2021.02.15

뚠뚠김은 주식방(리딩방) 서비스 해지를 위해

박땡땡 본부장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장 마감후 전화를 주겠으니,

문의는 메시지를 남기라고 했다.

 

뚠뚠김은 정중히 해지 방법에 대해

문의 메시지를 보냈고,

전화준다 하였지만 전화를 주지 않았다.

 

 

사실 뚠뚠김은 이때까지도

본인이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굳이 믿고싶지 않았다고 하는게 더 맞을것 같다.

당일 늦은 밤 전화가 오지 않은 상황에 대해

뚠뚠김은 헛된 욕심은 모두 본인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리딩방 사기에 대해 공부하고,

서비스 해지 방법,

환불 방법 등을 유튜브와 블로그 밤이 새도록 보고

 

아침에 출근 했다.

 

2021.02.16

박땡땡 본부장은 다음날 장 시작 후 전화를 준다고 했다.

오전에 전화가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메신저에 정식으로 해지 요청을 했다.

오후 박땡땡 본부장에게 전화가 왔고,

1개월 의무사용이라는 말과

해지 부서에서 전화를 할꺼라는 메시지가

현재까지 마지막 메시지이다.

(현재 2021.03.17)

 

 

여기까지는 리딩방 가입과 해지 직전까지의 서술의 형태 입니다.

다음편 해지 경과 및 필요한것만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