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100만큼 아팠고
2021. 3. 10. 16:22ㆍ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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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100만큼 아팠고
아빠는 옆에 아픈 엄마를 봐야 했어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할 때마다
엄마의 손을 꼭 잡아주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한참 지나서 현재 그때의 기억을 적고 있지만
건강해줘서 고마워 봉봉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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